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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2026년 7월 27일

재채기만 해도 찔끔… 산후 요실금, 부끄러운 게 아닙니다

이승환
의료 감수 이승환 대표원장

"기침만 해도 새서 외출이 무서워요. 남편한테도 창피해서 말을 못 하겠어요."

산후 요실금은 방광 문제가 아닙니다.
임신과 출산으로 골반 아래에서 방광과 자궁을 받치던 골반저근이 약해져 복압이 오를 때 소변이 새는 것입니다.
흔하고, 관리하면 대부분 좋아집니다.

구분 내용
원인 골반저근 약화 — 받치는 힘 부족
핵심 관리 케겔 운동 — 소변 멈출 때 쓰는 근육을 5~10초 조였다 풀기, 하루 여러 차례 반복
주의사항 배·엉덩이·허벅지에 힘 주지 않기 — "많이"보다 "정확히"가 핵심
확인 필요 아래로 빠지는 느낌, 여러 달 지나도 개선 없음, 배뇨 시 통증

제왕절개를 하셨어도 열 달 동안 무게를 받쳐온 골반저근은 약해질 수 있어 요실금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기허하함(氣虛下陷), 즉 기운이 소모되어 받치는 힘이 아래로 처진 상태로 보고 소모된 기운을 채우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아래가 빠지는 느낌이 있거나 오래 나아지지 않는다면 미루지 말고 확인하세요.

전문 읽기 → https://blog.naver.com/hanihealing/22435903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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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이승환 대표원장

한방부인과전문의(제1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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