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026년 7월 4일
냉대하·질염 — 초량한의원 한방부인과 진료 안내
의료 감수 이승환 대표원장
"검사를 해도 균은 없다는데 분비물이 계속 신경 쓰여요." "치료받으면 잠깐 나아지다가 금방 또 재발해요."
반복되는 냉대하와 질염에는 체질적 배경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분비물의 색·양·냄새를 체질의 신호로 읽고, 같은 분비물이라도 변증에 따라 처방을 달리합니다.
| 변증 | 분비물 특징 | 대표 처방 |
|---|---|---|
| 습열(濕熱) | 황색·냄새 심함·가려움 동반 | 용담사간탕 |
| 습한(濕寒) | 흰색·맑음·양 많음·아랫배 냉감 | 완대탕·내보환 |
| 신허(腎虛) | 맑고 묽음·만성 지속·허리 시림 | 우귀음·육미지황환 |
| 기혈양허(氣血兩虛) | 색 옅고 양 많음·만성 피로·창백 | 귀비탕·팔물탕 |
항생제 치료 후 반복 재발, 폐경 후 위축성 질염, 임신 중 분비물 변화까지 변증에 맞는 처방으로 체질 환경을 함께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