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026년 8월 17일
매달 반복되는 생리통, 진통제로 버티는 게 답이 아닙니다
👨⚕️ 의료 감수 초량한의원 원장
"생리 시작하면 쥐어짜는 통증에 구토까지 해요."
"진통제 없이는 직장도 학교도 못 가겠어요."
생리통은 가임 여성의 90%가 경험할 만큼 흔하지만, 방치하면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립니다.
원인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뉩니다.
| 구분 | 원발성 생리통 | 속발성 생리통 |
|---|---|---|
| 시작 시기 | 초경 후 1~2년 이내 | 성인기 이후 서서히 |
| 통증 시점 | 생리 수 시간 전~직전 시작, 약 3일 지속 | 생리 전부터 시작해 생리 끝나도 지속 |
| 원인 | 프로스타글란딘·바소프레신으로 자궁 수축 | 자궁내막증 등 골반 내 기질적 원인 |
| 동반 증상 | 허벅지·허리까지 방사 | 더 광범위한 골반통 |
양방에서는 1차 치료로 NSAIDs(톨페나믹산·셀레콕시브 등)가 사용되지만 위장 부작용이 흔하고 일부에서는 효과가 없습니다.
경구피임약 호르몬 요법도 있지만 임신 계획 중이라면 권고되지 않습니다.
생활 관리로는 가벼운 유산소 운동으로 골반 긴장을 줄이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며, 과도한 카페인을 줄이는 것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