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026년 7월 20일
발목을 삐끗했는데 그냥 두면 안 되는 이유 — 만성 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의료 감수 이승환 대표원장
"조금 쉬니까 괜찮아진 것 같아서 그냥 뒀어요."
"자꾸 같은 부위를 반복해서 접지르는 것 같아요."
발목염좌의 85% 이상이 외측인대 손상이며, 그중 전거비인대 파열이 가장 흔합니다.
초기에 적절히 관리하지 않으면 인대가 느슨해진 채 회복되어 만성 발목 불안정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단계 | 상태 | 특징 |
|---|---|---|
| 1단계 | 경미한 손상 | 통증 약함, 보행 가능 |
| 2단계 | 부분 파열 | 목발 등으로 고정 필요 |
| 3단계 | 심한 파열 | 혼자 기립·보행 불가 |
발목을 삐끗했을 때 즉시 PRICE 요법을 적용하세요.
보호(Protection)·휴식(Rest)·냉찜질(Ice, 15분씩 반복)·압박(Compression)·거상(Elevation) 순서입니다.
피하출혈이 심해 순환이 나빠지면 인대 회복이 느려집니다.
한의학에서는 침으로 통증을 줄이고 ICT·부항으로 림프 순환을 촉진하며,
약침으로 부종과 염증을 빠르게 잡고, 근막추나로 손상 인대 부위를 직접 확인하며 기능 회복을 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