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026년 8월 4일
오전은 괜찮은데 오후 3~4교시만 되면 무너진다면 — 체력저하형 시험긴장증후군입니다
의료 감수 이승환 대표원장
"모의고사 탐구 시간만 되면 집중이 완전히 안 돼요."
"밤 11시 넘으면 방금 외운 것도 머리에 안 들어가요."
수능은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의 마라톤입니다. 오전 컨디션을 끝까지 유지할 체력이 없으면 아는 문제도 오후에 놓칩니다.
| 자가 체크 | 해당 증상 |
|---|---|
| 오전 | 그럭저럭 유지 |
| 점심 후 | 심하게 졸림 |
| 오후 3~4교시 | 집중력 급락, 탐구 찍고 잠 |
| 밤 11시 이후 | 암기 불능, 방금 외운 것도 백지 |
| 아침 | 기상 자체가 유독 힘듦 |
3개 이상 해당된다면 학습량이 부족한 게 아니라 뇌에 공급되는 연료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만성 스트레스·수면 부족으로 부신 리듬이 무너지면 오후 혈당 안정성과 뇌 포도당 공급이 흔들립니다.
한의학에서는 기허(氣虛)·신허(腎虛)로 봅니다.
핵심 접근은 세 가지입니다.
수면 최소 6시간 사수, 인삼·녹용·지황 등으로 지구력 보강, 그리고 반드시 모의고사 때 2~3회 사전 테스트 후 실전 적용입니다.
수능 당일 처음 복용은 절대 금물입니다.